오늘 점심시간에 대학가에 있는 스벅갔는데
써니보틀에 담아달라고 했어.
가만히 보니깐 얼음이 잘 안들어가길래
얼음 안 잘 안들어가면 그냥 주셔도 되요
라고 했는데 ㅋㅋ 갑자기
"그래? 제가 힘들게 넣고있었는데 여기요"
이러면서 주는거야 ㅋㅋㅋ
순간 황당하고 스벅에서 파트너 한테 반말들은건 처음이어서 ㅋㅋ 악의없이 무의식에 나온거 같기도 하고 그냥 웃겨서 후기방에 올려봄 ㅋㅋ
써니보틀에 담아달라고 했어.
가만히 보니깐 얼음이 잘 안들어가길래
얼음 안 잘 안들어가면 그냥 주셔도 되요
라고 했는데 ㅋㅋ 갑자기
"그래? 제가 힘들게 넣고있었는데 여기요"
이러면서 주는거야 ㅋㅋㅋ
순간 황당하고 스벅에서 파트너 한테 반말들은건 처음이어서 ㅋㅋ 악의없이 무의식에 나온거 같기도 하고 그냥 웃겨서 후기방에 올려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