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야
처음엔 내가 먼저 더 도와주는 모습을 일관되게 보여주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사이가 개선되고 서로 돕는 사이가 될 줄 알았음
근데 일년이 지났는데 아니야
잘해줘봐야 내 도움만 고마움 표현 한번 없이 받기만 하고 나한테 돌아오는건 전혀 없단 사실을 깨달았어
어쨌든 회사에서 만났으니 아예 쌩까면서 업무를 할 순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하지
속에서 울화가 치밀어올라...
처음엔 내가 먼저 더 도와주는 모습을 일관되게 보여주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사이가 개선되고 서로 돕는 사이가 될 줄 알았음
근데 일년이 지났는데 아니야
잘해줘봐야 내 도움만 고마움 표현 한번 없이 받기만 하고 나한테 돌아오는건 전혀 없단 사실을 깨달았어
어쨌든 회사에서 만났으니 아예 쌩까면서 업무를 할 순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하지
속에서 울화가 치밀어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