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이고 인턴 반년하다가 정규직 반년 지나서
이제 일년정도 재직중인데 내가 아직 넘 감자같다..
흑흑 물론 처음보다 당연히 나아졌고 프로세스는 어느정도 아는데
나 이대로 괜찮은걸까나..?ㅇㅅㅇ 라는 생각이 종종 들어
아직 버벅거리기도 하고 pm업무 슬슬 하게된다하면 막막함ㅎ
(회사자체가 일년반부터는 작은 프로젝트 pm을 맡아서 일하게됨ㅎㅎ)
주변에는 회사생활하는사람이 아직 없어서 조언 구하기가 힘들다ㅜㅜ
혹시 회사생활 일년된사람한테 조언해줄수 있을까
뭐든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