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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농담과 언짢음 사이의 선? 이 어려워 고민하는 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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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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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에  발작하면  

분위기  찬물 끼얹게 될까 고민이야..

극  내향형이라  분위기 깨는것도  싫고, 주목되는  것도  싫고.. 그리고  다음에는 내가  있는자리를  불편해할까  신경쓰이고

근데  안하자니 집에와서도  불쾌하고..


업무공유 60% 친목 40%의

동기모임인데

업무내용이 폐쇄적이라  많은 도움  주고 받아..


최근에는 입사한지  꽤 되라고니

나이어린애들이 하는 행동들이 매우  거슬려..

누구는  깍듯하며  조심스럽고(나보다는  가깝게  지내는  성격  꽤  까다로운 사람에게)

나한테는  그보다는 친하지도  않으면서 선을  넘더라고

 

거리두자니

업무때문에 아쉬운점이  많은데..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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