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월 여자 애기 키우거든
내가 좀 변태같은건가?
애기 몸매 볼때마다 넘 귀여워서 힘들어
혼잣말로 맨날 퍼펙트 바디ㅜㅜ이러구 있어..
배는 뽈록 나와가지고 다리가 좀 짧아..
짧은데 허벅지는 정말 빈틈없이 통통해 터질 것 같음..
더우니까 짧은거 입히잖아...그니까 더 귀여운거같음..
매력터져 진짜.. 양 볼도 통통해서 무거워가지고 살짝 늘어졌는데
아기가 힘쓸때 부들부들거리면 볼이 떨리는데..미치겠음..
클수록 살빠질텐데 너무 아쉬워 어떡해ㅜㅜㅜㅜ
쓰다보니까 진짜 좀 변탠가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