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새끼 나나 이쁘지 싶어서 뇌에 힘주자 하고 웬만하면 남편이랑 둘이 보는 사진앱에만 올리거든ㅋㅋㅋ
근데 불쑥불쑥 올리고 싶은 마음이 드는건 왜인지 모르겠어ㅠ
백번 올리고 싶으면 백번 참고 백한번째에 조심스럽게 올리는 느낌이랄까??ㅋㅋㅋ
솔직히 친구들이 애기 사진 올리면 아 그런가보다~~ 와 많이 컸네 이런 느낌이지 아무 생각 없긴 한데 왜 내가 올리는건 주저하게 되면서도 또 올리고 싶어하는지??ㅋㅋ 나도 내 마음을 모르겠다ㅜㅜㅜㅜ
근데 불쑥불쑥 올리고 싶은 마음이 드는건 왜인지 모르겠어ㅠ
백번 올리고 싶으면 백번 참고 백한번째에 조심스럽게 올리는 느낌이랄까??ㅋㅋㅋ
솔직히 친구들이 애기 사진 올리면 아 그런가보다~~ 와 많이 컸네 이런 느낌이지 아무 생각 없긴 한데 왜 내가 올리는건 주저하게 되면서도 또 올리고 싶어하는지??ㅋㅋ 나도 내 마음을 모르겠다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