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다 타고난 게 있다고 하잖아
어떤 사람은 노래 어떤사람은 미술 어떤사람은 그림 어떤사람은 춤 어떤사람은 글 이렇게 타고난 게 다 다르다고 하는데
덬들은 재능을 발견했을 때 어떤 기분이었어?
어떤 사람은 온 우주가 이걸 하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는데
나같은 경우는 글이었고.. 연습이 연습처럼 느껴지지가 않았던 것 같아
마치 이걸 꼭 해야만 한다고 말해주는 것 같았어
어려움에 직면하면 괴롭지만..
하면 할수록 재미가 있었달까?
연예인들도 인터뷰하는 거 보면 연습하는 게 재밌었다고 하고
조금만 알려줘도 바로 외워서 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고
덬들은 어땠는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