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황은 내가(미혼) 청약이 당첨이 됐는데 이걸 피값 받고 분양권을 팔던지, 아니면 가족한테 양도하려고 하는데

 

1. 계약포기시 아예 청약통장 쓸 수 없고+ 미래 내 배우자도 청약 아예 못 넣는거 맞아?

 

2. 어찌됐든 내가 계약하고 팔거나 양도할 경우:

 친구 말로는 1순위, 무순위는 넣을 수 있다는데 이때 10년제한은 나한테만 발생하고 미래 내 배우자 청약에 패널티가 있을까?

 

 

어찌됐든 계약을 하는쪽으로 생각중인데 지방인데도 결혼+ 아이1명은 수두룩해서... 솔직히 나만 제한이면 그나마 나은데 배우자까지니까 아무래도 조심스럽네

 

디딤돌, 중도금대출까지 잘 알아보고 했어야 하는데 적격대출 기본형 하게 생겨서 머리 아프다 진짜 무지했어. 이게 내 경우가 될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