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매점에서 얼음사려고 갔는데 계단 2단이고 당겨야되는 문이었어
그래서 유모차 문 앞에 세우고 문 활짝 열었거든
그랬더니 뒤에 아빠랑엄마랑 딸이 나한테 감사합니다 하면서
쏙 들어감ㅋㅋㄲㅈㄱㅋㄱㅋㅋㅋ
내가 지들 들어가라고 문 열어줬냐
도움은 바라지도 않았지만 저건 너무 개똥매너자나ㅡㅡㅋㅋ
그래서 유모차 문 앞에 세우고 문 활짝 열었거든
그랬더니 뒤에 아빠랑엄마랑 딸이 나한테 감사합니다 하면서
쏙 들어감ㅋㅋㄲㅈㄱㅋㄱㅋㅋㅋ
내가 지들 들어가라고 문 열어줬냐
도움은 바라지도 않았지만 저건 너무 개똥매너자나ㅡㅡ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