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두분 다 나이가 꽤 있으신데 같이 코로나에 걸리셨어
그래서 오늘 꼭 이비인후과 들리시라고 신신당부해서
서현역 근처에 후기가 많은데로 다녀오셨는데
코로나검사도 안해주려하고 약처방하고 싶은지 고르라고 하고
증상도 말할 기회를 안주고 의사가 너무 불친절했대 ㅜㅜ
그래서 계속 그냥 타이레놀만 먹겠다고 하시는데
걱정돼서 난 다른 병원이라도 가셨으면 하거든
나는 서울에서 자취하고 있어서 그 주변 이비인후과를 잘 몰라서..
혹시 추천해줄 곳 있는덬 있을까?
미리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