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라 혼자 쉬러 윗지역으로 다녀옴. 후기보니까 뷰가 아주 끝내줘서 1박에 9만원 화-수 묵었는데 뷰 빼고 진짜 다 개별로였음
한 쪽에 블라인드가 안 달려있었음.. 문의해보니 자기가 관리안해서 몰랐다 확인해보니 아직 배송 중이다 죄송하다고 하더라 뭐 ㅅㅂ 어쩔 수 있나 걍 화장실가서 옷 갈아입고 그랬음 심지어 빔프로젝트를 달아줬는데 낮에는 볼 수가 없어서 더 빡쳐서 걍 나갔다가 저녁에 와서 봄 ㅎ
에어컨.. ㅅㅂ 12도를 맞춰도 계에에에속 미지근한 바람만 나옴 진짜 시원하게 있고 싶었는데 걍 씹망.. 몸에 열도 많아서 더 힘들었음
주차.. 오피스텔이라 그런지 주차비를 건물 내 주차할 경우 따로 받음 당시에는 그냥 무료로 해준다더니 당일에 돈 5천원 받길래 에혀 하고 냈는데 시발 할인권 다 썼는지 나올 때 천원 더내고 나옴ㅋㅋㅋㅋㅋ
ㅈ같아서 후기에 막 쓰려다가 걍 좋게좋게 써줬는데 다시는 에어비앤비 이용 안하고 싶더라.. 돈 더주고 호텔이 훨씬 낫고 주차때문에 ㅈㄴ 스트레스 받아서 힘들었음 ㅜㅜ
에효 ㅠ 돈아까워 쉬러간건데.. 좋은 집도 있겠지만 난 좀 최악이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