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본인이 아무말도 안하면서 알아서 알아달라고 하는사람들의 심리가 이해안되는 후기
3,164 24
2024.07.31 10:52
3,164 24
친구가 몇주전에 입원하고 아팠었다고함 근데 연락을 거진 한달만에 한거라 나는 당연 몰랐음 그러면서 하는말이 너는 당연 몰랐겠지만 다른친구 누구도 괜찮냐면서 연락왔던데 너는 이제연락하냐는 뉘앙스로 말하더라고... 

아니 아픈지안아픈지 본인이 말을 안하는데 내가 어떻게 알며 친구가 인스타에 근황을 올려서 여러사람 연락 받은거 같은데 난 인스타 안하는거 걔도알고있음 그래서 이걸로 왜 서운함을 표현하는건지 도대체 모르겠음 

물론 내가 연락잘하고 그런스타일이 아니라서 친구가 대부분 보자그러고 연락하고 그런패턴이긴했음... 그래서 내가 연락없었던게 서운했던걸까? 

그냥 아프다했으면 당연히 병문안 갔을텐데 아무말도 안하고 있다가 니만 모르더라 하는게 이해가 잘안됨 너무 피곤한 스탈인거같애 친구가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나..드디어 왔네❤ 뽀용 혈색 누디컬러로 오버립 완성! <누디블러틴트> 40명 체험이벤트 97 00:29 7,09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478,8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130,7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936,19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5,217,3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3497 그외 연말정산 인적공제 관련 궁금한 중기 2 04:54 159
153496 그외 어른 침대에서 아기 낙상사고 두번 내서 미치겠는 초기 5 02:36 553
153495 그외 다리 퉁퉁 붓는 이유가 궁금한 초기 3 01:36 277
153494 그외 25~20도가 어느 계절의 온도인지 궁금한 초기 3 00:58 423
153493 그외 곧 워홀가는데 처음 외국나가사는거라 범죄걱정에 무서운 중기..... 7 00:30 514
153492 그외 질염 종류별로 걸려보는 중기 00:19 294
153491 그외 나 1년 쉬는거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고 싶은 중기 9 09.08 861
153490 그외 취미 그림러 아이패드 프로크리에이터 3일차 개인적인 후기(오직 체감뿐 스펙같은거 몰라) 2 09.08 590
153489 그외 큰 사이즈의 도시락통 추천받고 싶은 중기 5 09.08 394
153488 그외 사주나 타로에서 안좋은 결과 나오면 어떻게 하나 궁금한 중기 13 09.08 566
153487 그외 치킨집 운영하는덬있어? 4 09.08 923
153486 그외 명절에 놀이공원에 가본 사람들의 후기가 궁금한 초기 7 09.08 691
153485 그외 대형성견 산책시 너무잘놀라고 겁이많아 조언구하는 초기 5 09.08 670
153484 그외 사는데 유지비가 너무 드는거같은 중기(비타민 등등) 9 09.08 1,055
153483 그외 취미에 심각하게 돈을 많이쓰고 중독같을때 어떻게 해야 잘 참을수 있을까? 25 09.08 1,152
153482 그외 여드름피부였다가 자연스레 괜찮아진덬들 나이가 궁금한 중기 21 09.08 786
153481 그외 혹시 고등학교 졸업한지 오래 되고 대학 입학원서 내 본적 있는 덬들 있을까 궁금한 중기 10 09.08 627
153480 그외 삶을 즐겁게 살고 싶어서 취미를 만들려니 다 돈으로 귀결되는 중기 9 09.08 981
153479 그외 엄빠가 우리때문에 착잡한거같은 후기 2 09.08 1,086
153478 그외 친정에서 육아하는거 정신적으로 지치는 후기+부모님께 말할까 고민됨 25 09.08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