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분하고 반년일했거든 원래는 뭐라도 드릴까했었는데 갑자기 조금 꽁기해진게 나도아픈데 내가아프다고해도 듣는둥마는둥 별말도없으면서 2년일했던분이 아프다하니까 어떡하냐 병원가서 빨리치료받아라 사실상 내가 더 심각하고 아파 증상을말해줘도 내말은 무시하고 그저 그분만 걱정하는데 걱정까진안해줘도 말만이라도 괜찮냐고해주면 덧나나?싶고 그래도 반년함께일했으니 조각케잌이라도 사드릴까 아니면 나란애 이름도잘 기억못해서 그 저기야 그 무명아 이러는 분께 아무것도 사지말까
그외 정년퇴직하는분 에게 선물할지말지 고민중인 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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