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판 보다가 감독판이 훨씬 개연성보인대서
감독판으로 첨부터 보는데 배우들이 연기를 잘해서 기분이 약간 다운됨 ㅎㅎ
얼른 3화가서 위태로운 사기꾼 수지보고싶다
수지보는데 마치 나도 게으르고 멍청한데 남들하는거 다하려든다며 같이 비난받는 기분ㅜ
너무 몰입이 되네이거 하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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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보는데 마치 나도 게으르고 멍청한데 남들하는거 다하려든다며 같이 비난받는 기분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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