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 이런거 말고
그냥 살다가 고장나고 문제 생겨서 고치는거 있잖아.. 뭐 배수구, 타일, 변기, 등등...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있고 지금 사는 아파트 산지 5년정도 됐는데 이제 하나둘씩 문제가 생기더라고ㅠ
저번에는 싱크대쪽 누수가 생겨서 업체 불렀는데
걍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부른거였거든...
사는 지역 + 수리분야 검색하면 업체가 정말 수도없이 많이 나오는데ㅋㅋ 그런 업체들은 원래 막 고객후기가 많은것도 아니고.. 후기도 다 믿을만한것도 아니니까.. 대체 무슨 기준으로 정해야할지도 모르겠는데..ㅋㅋㅋㅋㅋ 그래도 어찌어찌 걍 정해서 불렀고 간단한 수리였어서 뭐 아무 문제는 없이 끝냈엉
그리고 이번에는ㅋㅋ 화장실 유리 슬라이드장이 문제가 생겨서 업체를 찾아야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이런 수리 필요할때 대체 어떻게 업체 찾아서 정하는지 너무 궁금한거얔ㅋㅋㅋㅋ
지금 집 이사오기 전에는 내가 어리기도 하고 이런거에 신경 하나도 안썼어서 모르는데ㅠ
부모님도 이런거에 대해 아시는게 없더라고ㅠㅠㅋㅋㅋㅋㅋ 이런거 고치느라 사람 부르고 했던 기억이 없으시댘ㅋㅋㅋㅋㅋㅋ
암튼..
믿을만한 단골업체가 있으면 좋을텐데ㅜㅜ 다들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