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주 전부터 정신과 가서 우울, 불안 약 먹고 있는데
어제 친구한테 힘든 이야기하다가
숨이 탁 막히면서 숨을 쉬기가 어렵더라고
근데 사람이 숨 참고 십초 이상은 원래 버티잖아
그래서 말을 끝내고 아무렇지도 않은 척 했는데
오늘도 직장에서 상담하다가
내가 말하다가 또 숨이 탁 막히는거야
너무 당황스러웠는데
3초 후에 다시 원래대로 돌아와서
상대방은 몰라
이런것도 공황이야?
내가 요즘 특히 불안도가 높긴해ㅠㅠ
어제 친구한테 힘든 이야기하다가
숨이 탁 막히면서 숨을 쉬기가 어렵더라고
근데 사람이 숨 참고 십초 이상은 원래 버티잖아
그래서 말을 끝내고 아무렇지도 않은 척 했는데
오늘도 직장에서 상담하다가
내가 말하다가 또 숨이 탁 막히는거야
너무 당황스러웠는데
3초 후에 다시 원래대로 돌아와서
상대방은 몰라
이런것도 공황이야?
내가 요즘 특히 불안도가 높긴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