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취미 하나 없는 가정주부셔
아무리 권해봐도 tv보는거 외에는 잘 안하려고 하심
원래는 항상 내가 집에 있으면서 대화라도 많이 했는데내가 취업하고 엄마가 집에 혼자있게됐어
지금 한 3개월차 됐는데
어제 엄마가 불 위에 뭘 올려둔걸 까먹고 그대로 잤다가 물이 다 졸았다는거야
그러고나서 내가 집에 오자마자 본게 수도꼭지 잠그는거 까먹어서 화장실이 물범벅.....
신경과 모시고 가야겠지?
엄마는 취미 하나 없는 가정주부셔
아무리 권해봐도 tv보는거 외에는 잘 안하려고 하심
원래는 항상 내가 집에 있으면서 대화라도 많이 했는데내가 취업하고 엄마가 집에 혼자있게됐어
지금 한 3개월차 됐는데
어제 엄마가 불 위에 뭘 올려둔걸 까먹고 그대로 잤다가 물이 다 졸았다는거야
그러고나서 내가 집에 오자마자 본게 수도꼭지 잠그는거 까먹어서 화장실이 물범벅.....
신경과 모시고 가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