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당연하게 답이 정해진 질문을 받아서
뭐지 싶지만 그럴 수 있으니까 처음엔 자세히 차분하게 설명을 해줌
그러고 또 같은 질문을 해서
아예 이건 된다,안된다 등등 딱 잘라서 더 명료하게 설명을 해줌
근데 그러면서 내가 어이없어하는 게 느껴지나봐..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
난 최대한 숨긴답시고 숨겼는데 내 말투나 내용 중에 뭔가 문제가 있을 것 같거든?? 그래서 이걸 더 숨기거나 차분하게 말하고 싶어..
물론 당연하게 느껴진다는 기준은 사람따라 다르겠지만
본인 기준 그렇게 느끼면 이걸 어떻게 숨겨야하는지, 아니면 더 잘 전달하는 방법이 있는지 팁을 얻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