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갑자기 꿈은 아닌데 내가 눈도 잘 안떠지도 자다가 깬거도 아닌 상태에서 네발달린 큰 짐승이 나를 마구 때리는 느낌을 받았어
사람이 아니고 네발달린 짐승이었음....
막 명치를 눌러서 숨도 못쉬게 하고, 마구 물려고도 하고
근데 나였는지 뭐였는지 그 동물을 깨물려고 해서
그 동물이 더 화가나서 나를 마구 패려는데 가위가 풀려서 숨쉬게 됬어
그전까진 숨도 못쉬고 숨이 막혀서
이럴수도 있나..? 꿈도 아니었어가지고 해몽도 못보겠음..
사람이 아니고 네발달린 짐승이었음....
막 명치를 눌러서 숨도 못쉬게 하고, 마구 물려고도 하고
근데 나였는지 뭐였는지 그 동물을 깨물려고 해서
그 동물이 더 화가나서 나를 마구 패려는데 가위가 풀려서 숨쉬게 됬어
그전까진 숨도 못쉬고 숨이 막혀서
이럴수도 있나..? 꿈도 아니었어가지고 해몽도 못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