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묭이
즉변즉출(즉시 쾌변 신호를 받아 즉시 배출한다는 뜻) 노리고
카페판 푸룬주스로 유명한 이디야 제로슈가아이스티
밤 9시경 식음하였으나..
아직까지 신호가 없음. 도리어 배가 좀 편안함.
그치만 답답함.
왜일까. 왜 효과가 없을까.
디카페인 샷 추가한 게 패착이었을까.
고작 레귤러 사이즈론 무리였나.
섭섭하다..
즉변즉출(즉시 쾌변 신호를 받아 즉시 배출한다는 뜻) 노리고
카페판 푸룬주스로 유명한 이디야 제로슈가아이스티
밤 9시경 식음하였으나..
아직까지 신호가 없음. 도리어 배가 좀 편안함.
그치만 답답함.
왜일까. 왜 효과가 없을까.
디카페인 샷 추가한 게 패착이었을까.
고작 레귤러 사이즈론 무리였나.
섭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