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한지 4년 쯤 됐고 당시 교정 시력이 1.0이였어.
이번에 블루라이트 안경 망가져서 새로 맞추러 가면서 시력 재달라고 했는데 0.7-0.8이라는 거야
깜짝 놀라서 그대로 안과가서 검사 받았는데 1.2이라는 거임
장소나 상황마다 차이가 날 수 있는데 1.0이상은 확실하다는거야
이렇게 다를 수가 있나??
안과에서 근시도 조금 있다는데 걱정이 많다
라식한 해에 집 자체를 잘 안나가긴 했지만 관리를 너무 못한 것 같아 후회 중 ㅠㅠㅠ
다들 관리 잘해
요새 침침해진거 같아서 안과 계속 갔는데 눈에 너무 힘을 주고 안구건조증이 심해서 그렇지 시력이 떨어지지는 않았다는데 걱정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