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성에 악건성, 노화가 진행된 상황이구
리쥬란hb는 처음,올리지오는 세번째였어
리쥬란hb 2cc 얼굴전체, 손주사
올리지오 600샷 얼굴전체
두가지해서 약 90만원정도로 가격이 저렴해서
집에서 한시간 거리를 갔었더랬어
먼저 올리지오시술
세안후 등짝에 패치 붙이고 시술
금세 끝나고 통증 없음
-시술전 의사와 직접 상담했었는데
문제점이라고 상담한 부분이 전혀 반영되지 않는다고
시술받으면서 느껴짐
기계적으로 시술하는 너낌
예전 올리지오 받을때보다 훨씬 덜 뜨거움
리쥬란hb 2cc
마취크림을 얼굴전체에 도포하고
약 40여분정도 누워있었음
마취크림을 닦고
손주사로 빠르게 진행
손주사와 진동기기가 같이 진행되고
hb라 통증이 훨씬 없었음
집에갈때보니 주사바늘흔적, 멍, 엠보의 콜라보
=내얼굴이지만 무서웠다
통증에 엄청 민감한 편이라 걱정했는데
개인적으로 보톡스 맞을때보다 통증이 없었음
일주일후기
시술받고 이리도 전과 후가 그대로인적도 처음임
더 노화가 되어서 그럴수도 있음
그전에 받았던 울쎄라나 올리지오는 효과가 어메이징 했거든
피부과나 성형외과가 줄지어진 곳에서 받았어
싸다고 무턱대고 받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든다
비록 내 돈은 먼지가되고 남은건 마음의 상처와 멍자국 뿐이지만
여*ㅌ*, 네** 리뷰나 가격만 보구 내 얼굴을 맡기지는 말자
리쥬란은 3회정도 한달차로 맞아주면 1년정도 유지된다고는 하는데
더 시술받을지 말지는 고민중
그리고 그병원의 의사 손기술이 어느정도 인지 알지못할때는
한가지 시술만 받아보고 어느정도 결과를 확인후
다른시술을 결정해도 늦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