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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리쥬란hb,올리지오 받아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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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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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받은지 일주일되었네

민감성에 악건성, 노화가 진행된 상황이구

리쥬란hb는 처음,올리지오는 세번째였어

리쥬란hb 2cc 얼굴전체, 손주사

올리지오 600샷 얼굴전체 

두가지해서 약 90만원정도로 가격이 저렴해서 

집에서 한시간 거리를 갔었더랬어 


먼저 올리지오시술

세안후 등짝에 패치 붙이고 시술 

금세 끝나고 통증 없음 

-시술전 의사와 직접 상담했었는데 

문제점이라고 상담한 부분이 전혀 반영되지 않는다고 

시술받으면서 느껴짐

기계적으로 시술하는 너낌

예전 올리지오 받을때보다 훨씬 덜 뜨거움 


리쥬란hb 2cc

마취크림을 얼굴전체에 도포하고

약 40여분정도 누워있었음 

마취크림을 닦고 

손주사로 빠르게 진행 

손주사와 진동기기가 같이 진행되고 

hb라 통증이 훨씬 없었음 

집에갈때보니 주사바늘흔적, 멍, 엠보의 콜라보

 =내얼굴이지만 무서웠다

통증에 엄청 민감한 편이라 걱정했는데 

개인적으로 보톡스 맞을때보다 통증이 없었음 


일주일후기

시술받고 이리도 전과 후가 그대로인적도 처음임 

더 노화가 되어서 그럴수도 있음 

그전에 받았던 울쎄라나 올리지오는 효과가 어메이징 했거든 

피부과나 성형외과가 줄지어진 곳에서 받았어

싸다고 무턱대고 받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든다 

비록 내 돈은 먼지가되고 남은건 마음의 상처와 멍자국 뿐이지만 

여*ㅌ*, 네** 리뷰나 가격만 보구 내 얼굴을 맡기지는 말자

리쥬란은 3회정도 한달차로 맞아주면 1년정도 유지된다고는 하는데 

더 시술받을지 말지는 고민중

그리고 그병원의 의사 손기술이 어느정도 인지 알지못할때는 

한가지 시술만 받아보고 어느정도 결과를 확인후 

다른시술을 결정해도 늦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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