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엄마가 속상한 일 당하시면 어떤 반응을 해주는지 궁금한 중기
1,642 5
2024.07.15 16:38
1,642 5

엄마가 오늘 물건을 팔러 아침부터 그 무거운걸 가지고 나갔다고 하시는 거야 근데 상대방이 우리집 못 찾겠다고 하더니.. 만나서는 네고해달라그러고 물건 상태가 영 별로라서 못 사겠다고 했대 아니 그러면 처음부터 사겠다고 하질 말던가 우리엄마 땡볕에 나갔다왔는데 진짜 속상해죽겠어 ... 엄마도 기분 별로이신 것 같고 ㅠㅠㅠ 어떻게 기분 풀어드려야할까?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이딕트X더쿠🧡] 당신은 오늘 최애(향)가 바뀝니다. 에이딕트 NEW 향수 🌼오 드 퍼퓸 웜 애프터눈🌼체험 EVENT 605 08.17 40,587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13,09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067,60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716,80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052,3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3,363,12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608,9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9771 그외 30대 모쏠 한달만에 헤어진 후기 5 21:26 233
179770 그외 동네 아저씨가 자꾸 강아지 데려왔다가 유기하는 후기 2 21:11 182
179769 그외 다들 이석증 치료하고 얼마만에 운동 시작했는지 궁금한 후기 4 20:45 59
179768 그외 우울증이 안나아서 비참한 중기 1 20:03 219
179767 그외 자영업하는 아빠 회사에서 경리로 일하면 좋을지 별로일지 걱정되는 중기 20 19:59 692
179766 그외 밖에거 기침 할거면 입을 가렸으면 하는 후기 19:32 76
179765 그외 곧 지나갈 여름.. 다이소 타투스티커로 불태우는 후기 5 19:17 708
179764 음식 하루종일 서서 일하는 직업인데 운동해야해? 7 18:56 366
179763 음식 덬들의 최애과자가 궁금한 중기 29 18:44 294
179762 그외 코로나때문에 9일만에 수영장 간 후기 2 18:30 321
179761 그외 슼에서 본 좌우 헷갈리는 덬들과 이야기 나누고 싶은 중기 19 17:27 637
179760 그외 사랑니가 없는 후기 16 17:05 677
179759 그외 호주 어학원 개망한거같아서 눈물나는 중기 8 16:16 1,431
179758 그외 실비보험 가입과 정신과 문제로 고민중인 중기 7 15:32 390
179757 그외 블로그하는데 >블로그 수익화어쩌고 < 서이추 진짜너무 많이 들어오는 후기 14 14:47 1,001
179756 그외 오피스텔 매매 고민되는데 봐줄 덬 17 14:25 1,001
179755 그외 어느순간부터 음식만 먹으면 바로 화장실 가는 초기 2 14:17 336
179754 그외 이거 환불해줘야 하나 궁금한 후기 (당근마켓) 13 13:19 1,279
179753 그외 덬들은 티셔츠 어디서 사는지 궁금한 초기 13 12:56 620
179752 음식 밀크티 잘상하는지 궁금한 초기 11 12:52 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