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오늘 물건을 팔러 아침부터 그 무거운걸 가지고 나갔다고 하시는 거야 근데 상대방이 우리집 못 찾겠다고 하더니.. 만나서는 네고해달라그러고 물건 상태가 영 별로라서 못 사겠다고 했대 아니 그러면 처음부터 사겠다고 하질 말던가 우리엄마 땡볕에 나갔다왔는데 진짜 속상해죽겠어 ... 엄마도 기분 별로이신 것 같고 ㅠㅠㅠ 어떻게 기분 풀어드려야할까?
그외 엄마가 속상한 일 당하시면 어떤 반응을 해주는지 궁금한 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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