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18~48개월이라고 들었는데
두돌인 우리 애기가 오늘 엄마랑 놀다가
엄마가 제지를 많이 하니깐(차도에 뛰어든다든지 계단을 위험하게 발을 구르며 다닌다든지)
삐졌는지 방에 혼자 들어가서 혼자 낮잠 잔다고 한다
낮잠이든 밤잠이든 엄마랑 꼭 붙어서 자는 앤데
벌써 다 컸나 싶기도 하고 자꾸 혼내서 많이 서운했나 좀 맘이 안좋기도 하고 그렇네ㅎㅎㅎ
두돌인 우리 애기가 오늘 엄마랑 놀다가
엄마가 제지를 많이 하니깐(차도에 뛰어든다든지 계단을 위험하게 발을 구르며 다닌다든지)
삐졌는지 방에 혼자 들어가서 혼자 낮잠 잔다고 한다
낮잠이든 밤잠이든 엄마랑 꼭 붙어서 자는 앤데
벌써 다 컸나 싶기도 하고 자꾸 혼내서 많이 서운했나 좀 맘이 안좋기도 하고 그렇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