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아빠의 태도가 나만 이해안되나 하는 중기
3,920 2
2024.07.12 00:46
3,920 2

한가지 예를 들어 가족끼리 찜닭을 시켜먹은 일이 있었는데 내가 콜라를 마시고 잠깐 뚜껑을 열어놨단 말이야? 계속 마시려고? 근데 아빠가 그걸 엎고서 나한테 왜 뚜껑을 열어놔서 흘리게 만드냐고 화냄.. 이게 내 잘못이야? 집 골목이 좀 좁은데 엄마가 길을 착각해서 잘 못 알려주셨거든..? 이것도 엄마한테 고래고래 소리지름 외출한 뒤에 자기가 우산을 어디다가 놓았는지도 모르고 엄마한테 어딨냐고 승질냄.. 자기가 잃어버려놓고서 항상 엄마랑 나한테 화풀이함 집에서 양말 한짝 없어지면 그걸 하루종일 찾음 진짜 미치겠어 왜이러는지 모르겠어.. ㅠㅠㅠ 죽을 때까지 같이 살아야한다는 게 숨막혀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열혈사제2 X 더쿠] ★WE ARE BACK★ 다시 돌아온 SBS 열혈사제2의 신도명을 지어주소서 142 11.04 19,55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456,19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196,9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352,73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704,3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0375 그외 배민 알뜰배달 궁금한 중기 4 15:03 164
180374 그외 집가는길에 귀여운 냥이 본 후기 7 14:26 397
180373 그외 쉬는 덬 중에 사람들 만나면서 에너지를 채우는 나같은 덬 있나 궁금한 중기 13:49 134
180372 그외 은행사 신용카드랑 아닌 카드랑 차이가 궁금한 전기 7 13:13 353
180371 그외 나한테 맞는 아침운동을 찾아서 뿌듯한 중기 29 13:04 776
180370 그외 애 엄마가 되고 바뀐 것 일부 13 12:22 912
180369 그외 크리스마스 트리 오너먼트 골라주었으면 하는 후기 66 11:35 1,024
180368 음식 미국덬 한국갔다가 스벅 자허블 처음 먹어보고 눈 개커진 후기 5 11:26 975
180367 그외 산부인과에서 자리 차지하고 앉아있는 남편들 현실이었구나 20 10:22 1,532
180366 그외 비교화법에 질린 후기 1 10:15 359
180365 그외 원룸 자취하는데 온수매트 고민중인 중기 29 09:51 576
180364 그외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모르겠는 초기 10 06:11 597
180363 그외 좀 더 빨리 알았더라면 하는 뒤늦은 후회 6 05:00 1,245
180362 그외 병원에서 비만관리 받아본 덬 궁금한 중기 3 01:18 711
180361 그외 여덬인데 땀냄새 때문에 고민인 초기 13 00:41 1,236
180360 그외 하루아침에 해고협박 받고 퇴사를 고민하는 중기 (긴글) 5 00:39 1,215
180359 그외 Adhd약 실수로 두개 먹은 후기 3 00:36 689
180358 그외 먼지다듬이 없애는 방법이 궁금한 초기 4 00:36 291
180357 그외 산책 후기 20 11.04 1,037
180356 그외 성실신고대상자 인 개인사업자 인데 12 11.04 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