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아빠의 태도가 나만 이해안되나 하는 중기
1,367 2
2024.07.12 00:46
1,367 2

한가지 예를 들어 가족끼리 찜닭을 시켜먹은 일이 있었는데 내가 콜라를 마시고 잠깐 뚜껑을 열어놨단 말이야? 계속 마시려고? 근데 아빠가 그걸 엎고서 나한테 왜 뚜껑을 열어놔서 흘리게 만드냐고 화냄.. 이게 내 잘못이야? 집 골목이 좀 좁은데 엄마가 길을 착각해서 잘 못 알려주셨거든..? 이것도 엄마한테 고래고래 소리지름 외출한 뒤에 자기가 우산을 어디다가 놓았는지도 모르고 엄마한테 어딨냐고 승질냄.. 자기가 잃어버려놓고서 항상 엄마랑 나한테 화풀이함 집에서 양말 한짝 없어지면 그걸 하루종일 찾음 진짜 미치겠어 왜이러는지 모르겠어.. ㅠㅠㅠ 죽을 때까지 같이 살아야한다는 게 숨막혀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어퓨🍑] 14컬러 모두 증정! 어퓨 블러셔로 인간 복숭아 되기 <물복&딱복 블러셔 2종> 체험 이벤트 766 07.29 45,895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562,43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658,70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309,78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528,79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777,599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056,2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3021 그외 다이소 쿨링샴푸 후기 12:30 55
153020 그외 이럴 경우 대표에게 따로 코멘트해서 시정해달라 하는게 맞는지 궁금한 중기 12:22 49
153019 그외 본인 의사는 표현 안하고 의사결정을 남에게 미루는 사람의 심리가 궁금한 초기 24 10:06 613
153018 그외 직장 동료들이 내 목걸이 만지려고 해서 짜증나는 후기 23 05:53 2,224
153017 그외 시골사는덬들 혹시 축사냄새나 비료냄새 집에 들어오지않는지 궁금한후기... 13 02:30 837
153016 그외 운동부심 넘치는 친구가 피곤한 후기 15 02:10 1,291
153015 그외 계약직 첫출근하는데 스트레스 받는 후기 5 00:38 817
153014 그외 몇년째 입술이 일주일 주기로 따갑고 간지러운데 병원가도 원인을 못 찾겠는 후기 9 07.31 650
153013 그외 회사에서 비교 당하는게 힘든 후기 4 07.31 895
153012 그외 하나카드 결제금액 없는데 결제금액 뜨는게 이상한 초기 4 07.31 928
153011 그외 가끔은 가족이 버거운 초기 2 07.31 529
153010 그외 고민 털어놓을 친구가 없어서 힘들어가지구 상담시작했는데 5 07.31 994
153009 그외 아기가 행복하게 웃으면 눈물이 나는데 이게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는 중기 10 07.31 809
153008 그외 스투시 티셔츠가 왜 인기많은지 궁금한 중기 15 07.31 1,304
153007 그외 국가직 지방직 보통 뭘 더 선호함? 하는 초기 18 07.31 1,011
153006 그외 진지하게 엄마 치매 초기인가 9 07.31 1,269
153005 그외 녹내장으로 치료받다가 안과에서 뇌mri를 권유받았는데 반년 전 즘 두부 mri를 찍은적 있는걸 까먹고 말 안한 초기인데 제발 좀 알려줘 5 07.31 991
153004 그외 대전도시공사 일처리 때문에 개빡치는 중기 2....^^ 07.31 486
153003 그외 음주운전 하는 사람 거르는 내가 넷사세인가? 36 07.31 1,876
153002 그외 스노우 증명사진 생각보다는 좋은 후기 07.31 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