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맨날 뭐 사러나가고, 먹고싶은 건 먹어야했는데 사는 동네 바꾸니까 편의점도 거리가있고 뭐 사러가기도 귀찮아서 .. ㅋㅋ 식욕이 줄었어배달음식 시켜도 금방 배부르고.. 사는 집에 만족한다기보단 원래의 페이스를 찾아가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