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혹시 부모님이랑 살때 불편한 덬 없어?
1,252 9
2024.07.08 18:30
1,252 9
나만 그런가 

그렇게 나쁜 부모님은 아닌데 오히려 외롭고 그냥 힘들고 기분 안 좋아보이면 눈치가 보여 (할 일 다 함…)

윗형제는 어릴때부터 기숙사 살아서 가족 좋은 부분만 알거든 근데 난 그게 아니라 힘들고 가끔은 숨막히고 괴로워

독립하고 싶다

떨어져서 사는 게 뭔가 서로 더 좋을거 같아

근데 부모님은 나 결혼전까지 껴안고 살려고 생각하시는거 같더라고

나이가 아직 어려서 바로 독립은 어려운데 오늘도 숨막혀서 적어봐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다크닝과 무너진 메이크업에 지쳤나요? 네니요. 베이스맛집 입큰의 NEW 톤큐레이팅 신박템 <톤 웨어 틴티드 베이스 2종> 체험 이벤트 687 07.19 23,840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354,44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483,59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168,17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288,6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520,049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787,60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9346 그외 연인 부모님 첫 인사 드릴 때 비용 지불 어떻게 하는지 궁금한 중기 3 15:44 158
179345 그외 결혼 준비하면서 친정 엄마가 다시 보이는 후기 13 15:39 400
179344 그외 의사파업 중 간호학과 취업 중인 중기 2 15:28 213
179343 그외 미국 초중고에서 하는 새로웠던 훈련 후기 15 14:58 459
179342 그외 1월에 자궁내막종 진단 받고 반년만에 사이즈 줄어든 후기 2 14:19 305
179341 그외 기분이 안좋고 우울한 상태가 안전하다고 느끼는 말기 2 14:07 214
179340 그외 1억 모은 후기 6 13:59 644
179339 그외 인중, 턱 왁싱 후기 13:47 217
179338 그외 이 경우 일방적인 잘못인지, 사과를 해야하는지 궁금한 후기 9 13:31 371
179337 그외 일을 해도 돈이 모이지 않는 사람들이 궁금한 초기 21 12:38 992
179336 그외 러쉬 너무 좋아하는데 매장 방문할 때마다 파워E들 점원 덕분에 정신 없는 후기 4 12:32 361
179335 그외 어머니 폰에 모바일뱅킹 지워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폐기 가능한지 묻는 중기 1 12:07 795
179334 그외 대화에 집중이 안되는 중기 5 12:04 313
179333 그외 덬들 집안 어른(50대~)들도 사사건건 다 물어보는지 궁금한 초기 12 11:59 450
179332 그외 1년 반동안 13kg 쪄보고 달라진 점 후기 1 11:46 767
179331 그외 조울증(2형) 재발과 치료 6년차 중기 3 11:44 639
179330 그외 키워줬다는 걸 대단한 은혜로 생각하는게 이해 안되는 후기 6 10:47 1,027
179329 그외 어제 한의원 처음 가본 후기 3 10:35 449
179328 그외 큐플레이 30주년 아바타 꾸미기 해본 후기☆ 6 08:37 736
179327 그외 초보운전덬 차와 옵션 추천 받고싶은 초기 22 07:12 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