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 잘 되거나 적당히 안 되는 가게보고는 아무생각도 안 드는데
지나갈 때마다 비어있거나 손님 없는 가게 보면 신경쓰이고 마음이 아픔
예를 들어 우리집 옆 탕후루 가게는 진짜 100번 중 99번은 비어있어.
가게 주인은 탕후루 외 과일컵 같은것도 팔고 다른 과자도 팔고 하면서 나름 노력하는데 그래도 손님이 거의 없음 ㅠㅠ
그런 가게를 옆으로 지나가면 너무 걱정되고 마음이 아픔
내가 오지랖이 심한 건가
장사 잘 되거나 적당히 안 되는 가게보고는 아무생각도 안 드는데
지나갈 때마다 비어있거나 손님 없는 가게 보면 신경쓰이고 마음이 아픔
예를 들어 우리집 옆 탕후루 가게는 진짜 100번 중 99번은 비어있어.
가게 주인은 탕후루 외 과일컵 같은것도 팔고 다른 과자도 팔고 하면서 나름 노력하는데 그래도 손님이 거의 없음 ㅠㅠ
그런 가게를 옆으로 지나가면 너무 걱정되고 마음이 아픔
내가 오지랖이 심한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