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상황이 생기면... 상대방이 좀 심각하게? 아님 무섭게?? 물어보면 생각과 진실과 다르게 나한테 불리하게 대답을 해. 머리속으로는 진실이자 진짜 답을 생각하는데... 말은 불리하게 대답해ㅡ..
예를 들면 일을 하는데 직장내괴롭힘이 있어서 그만뒀어. 그것도 대표자도 눈치는 챈듯해ㅡ 그 괴롭힌 사람이 타인에게 그런 전적이 있어서. 그래서 그만두냐 했는데 나도모르게 생각느로는 긍정하고 씩씩되면서 표면적으로는 웃으면서 아니애요 내 잘못이이여 했어.....
그거 외애도 여러개.. 가끔 일어나니까 나조차 미쳤나 도대체 왜 그러는지 모르갰어....
자꾸 손해를 보고 나쁜사람이 돼... 안그러고 싶어... 그래서 고민고민해서 답하는데도 그래..
혹시 나 같은 덬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