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식 명언들이 왜 나왔는지 알겠다
떨어지는 칼날 잡지마라,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팔아라 손절이 중요하다 등등 주식책들에서 공통적으로 하는 얘기가 왜 나왔는지 겪어보고 깨달음
2. 나는 주식에 재능이 없다
코로나 시기에 운 좋게 들어가서 벌긴 벌었는데 큰 돈은 못 벌고 재능도 없음 그러나 불나방 타입도 아니라서 잃지 않은 것은 다행으로 여김
3. 노동수익은 소중하다
매달 규칙적으로 들어오는 돈의 소중함을 느낌
1년 열심히 하다가 현생 바빠져서 손 놓다가 요즘에는 그냥 적립식 매수와 있는 주식 관리하는 정도인데
요즘은 뭐 살껄 이런 생각도 안들고 주식으로 큰 돈 벌 꿈은 버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