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카페에는 종종 올라오는데 흔한 일인지 좀 궁금하더라구
나는 일단 선수술이고 항암은 수술후 할지말지 결정돼
아무래도 가임력에 영향을 주는 건 항암이라
수술전에 미리 배아냉동을 하기로 했는데..
의미 있는걸까? 이런 생각도 들고..
남편은 내 건강을 무리하는 거면 낳지 말자하고
나는 또 막상 낳기 어려운 상황이 되니 낳고 싶은 맘이 더 드네
주변엔 암투병후에 임신 안되는 케이스만 있어서
안 좋은 생각만 드는거 같고 그래
나는 일단 선수술이고 항암은 수술후 할지말지 결정돼
아무래도 가임력에 영향을 주는 건 항암이라
수술전에 미리 배아냉동을 하기로 했는데..
의미 있는걸까? 이런 생각도 들고..
남편은 내 건강을 무리하는 거면 낳지 말자하고
나는 또 막상 낳기 어려운 상황이 되니 낳고 싶은 맘이 더 드네
주변엔 암투병후에 임신 안되는 케이스만 있어서
안 좋은 생각만 드는거 같고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