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복도식으로 사는 가구인데
옆집이 강아지를 키움
시츄? 인데 나이도 좀 있어보여
여튼 키우는건 아무런 생각이 없다 그저 귀엽다 끝
근데 냄새가 자꾸 넘어옴 ㅠㅠ
찌린내도 아니고 쿱쿱한 냄새도 아니고 그 어딘가 맡기싫은 냄새인데
여름 더우니까 창문이나 현관문을 열어두는데 복도식이라 꼭 그집을 지나가야하는데
그 냄새가 진짜 역함 ㅠㅠ 가끔 집에 문열고 있으면 냄새 우리집까지넘어오는데
아 진짜 방법없나 몇년째 고통임
옆집이 강아지를 키움
시츄? 인데 나이도 좀 있어보여
여튼 키우는건 아무런 생각이 없다 그저 귀엽다 끝
근데 냄새가 자꾸 넘어옴 ㅠㅠ
찌린내도 아니고 쿱쿱한 냄새도 아니고 그 어딘가 맡기싫은 냄새인데
여름 더우니까 창문이나 현관문을 열어두는데 복도식이라 꼭 그집을 지나가야하는데
그 냄새가 진짜 역함 ㅠㅠ 가끔 집에 문열고 있으면 냄새 우리집까지넘어오는데
아 진짜 방법없나 몇년째 고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