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내가 봐도 동생이 참 성격적으로 문제인데
(하지만 놀랍게도 가족 아닌 사람들한테는 잘한다고 한다 과연??)
본인도 나이도 먹었겠다 돈도 벌겠다 더 맘대로 하는듯ㄹㅇ
솔직히 나머지 가족들은 왠만하면 안건드리려고 하는데
본인은 또 본인 거슬리게 하는 가족들한테 화 안내려고 참는게 더 크다고 생각하는듯
솔직히 떨어져서 살면 속이야 편하겠다만 원론적인 문제는 해결이 안되니까
나야 뭐 그렇다해도 부모님들 속은 말도 아닌듯ㄹㅇ ㅜㅜ
덬들은 어케 지내니 시무룩해서 걍 글써봄 ㅎ 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