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이에는 싫고 불편한건 바로 나오는데
안친하거나 처음보는 사람한테 거절은 잘 못해
ex. 조별과제 동기, 점장님, 같은 알바생, 중고거래
예를들면
1. 다리 아파서 물리치료 받는데 점장님이나 같은 알바생이 대타 뛰어달라면 거절을 못한다던가
2. 중고거래 물건이 거의 새상품이라고 했는데 물에젖고 난리나도 제값준다던가
수락해 놓고 힘들어하거나 후회함 ㅋㅋㅋ ㅜ 그래서 고치고 싶어
나름 노력하는중인데(ex. 전달지 거절, 사이비 거절) 추천해줄 책이나 팁같은거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