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취3년차고 3N살까지 된 어른인데
2년째 딸 생일을 잊어버리는 엄마를 머리로는 바쁘니까
그럴 수 있다 이해하면서도 속으로는 속좁게 원망아닌 원망을 하고 있어
오빠생일은 그렇게 안까먹는데 내생일은 왜이렇게 자꾸 까먹나 싶고
생일이 지난 시점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바빠서 까먹었다는데
나이 헛으로 먹었는지 그냥 서럽다 ㅋㅋㅋㅋ
2년째 딸 생일을 잊어버리는 엄마를 머리로는 바쁘니까
그럴 수 있다 이해하면서도 속으로는 속좁게 원망아닌 원망을 하고 있어
오빠생일은 그렇게 안까먹는데 내생일은 왜이렇게 자꾸 까먹나 싶고
생일이 지난 시점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바빠서 까먹었다는데
나이 헛으로 먹었는지 그냥 서럽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