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맬.....증맬 ..... 너무너무너무 말을 안듣는다
진짜 내자식이라고? 싶을 정도로 애가 이상(? 해
하루에도 몇번씩 화내는데 이래도 되나 싶어 ㅜ
하지말란거 안하던 애가 아까는 웃으면서 선풍기에
손을 넣을라고 하고 밥은 진짜 왜 이리 안먹는지 ㅠ
밥 먹기 전 밥 먹다 간식 먹는다 떼쓰고 ㅜㅜ....
양치 하자~ 하면 양치 안하자~ 하고 청개구리대꾸하고...
진짜 다 쓰자면 한도 끝도 없고 그냥 딱 미치기 일보직전임
위험한 행동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훈육을 해야할거
같은데 어떤 방법? 방식이 가장 이상적이고 효율적일까?
미운 네살 육아 경험 있는 엄마 덬들아.. 제발 도와줘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