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하며 매일 듣기 1시간 디폴트
집에와서 닥치는대로 읽고 써보고(필사) 또 듣고 하니까 6개월쯤 됐을때는 하고싶은 말이 아주 완벽하게는 아닌데 영어로 생각남
신나서 화상영어도 시작했음
나에겐 영어가 도저히 허락되지 않는거라 생각했는데 너무 뿌듯하고 신기함
(참고로 나의 첫 토플이 63점, 지금은 98점 나옴)
영어로는 아예 할 말이 생각 안났고 듣기도 전혀 안되는 상태라 읽는 것만 조금 하는 정도였는데 너무 감격스러움
나에겐 필사가 많은 도움이 됐던거 같음
영어로 고심하는 덬들이 있다면 나같은 경우도 있다고 알려주고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