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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아파트 아랫층에서 생선 말리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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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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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층에 노부부가 사시는데.. 진심 여태 걍 조용한 이웃이셨음.. 

 

올해 갑자기 집에서 생선 말리기 시작해서 4월달에 앞집에서도 관리사무실에서도 항의했다는데 

 

고쳐지는거 1도 없음... 

 

노부부 따님 오셨을때 물어보니깐 두 분 다 치매가 있으셔셔요 죄송합니다  하고 이제 생선 다 말렸다고 하는데 

 

여름 시작되고 이제 그 생선을 베란다에서 말리기 시작함. 

 

빨래 말리라고 열어둔 우리집 베란다까지 생선 썪는 냄새 진동.. 베란다 창 열어보잖아? 파리가 득실득실함. 

 

그와 더불어 우리집에서 바퀴벌레까지 발견되는중...... 하...

 

관리실에 계속 이야기 해봤자 고칠생각이 없으신듯 걍 이사가시면 좋겠는데 그럴리도 없고 

 

아파트에서 거의 20년 살면서 냄새 고통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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