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한숨 쉬는 사람들이 너무 싫은 중기
1,072 2
2024.06.16 11:38
1,072 2
요즘 들어 한숨 쉬는게 말로하는 것보다 힘든 티 팍팍 내며

다른 사람들 힘 빠지게 하는 행동이라고 느낌


직장 동료 중에 나이 많고 몸 자주 아프신 분

뭐 할 때마다 한숨 푹푹 쉬면서 하셔서 내가 다 몸이 아프고 힘듦


또 직장 동료 중에 

~~씨 이거 부탁해요 할 수 있죠? 란 말 들을 때마다

한숨 푸욱 쉬면서 네 뭐 해야겠죠 라고 해서

거래처 상사가 눈치를 봄


이건 따로 불러서 말하기도 애매하고 역지사지하기도 애매해서

너무 피곤해 진짜 한숨 작작 쉬어라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티르티르] 티르 패밀리 세일 & 1억 1천만 원 상당의 초호화 경품 이벤트(+댓글 이벤트까지!) 212 06.21 31,82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439,65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214,9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692,40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2,916,2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9162 그외 사소한 소리들이 너무 스트레스인 중기 3 11:24 154
179161 그외 3개월마다 치매 관련 진료받으러 서울오시는 중기 (1년째) 1 10:07 439
179160 그외 집들이 메뉴 추천해주라! 4 07:26 602
179159 그외 정신과 의사선생님이 나는 열심히 안산다고 하는 후기 25 04:23 1,803
179158 그외 어쩌다 태어나 힘들게 지내야하는지 모르겠는 중기 4 02:24 863
179157 그외 매복사랑니 발치후기 1 02:23 252
179156 그외 가장 잘 나가는 아파트가 어디야? 초기 7 00:43 1,214
179155 그외 정신과약 5년째인데 차도가 없는 후기 5 06.22 966
179154 그외 오늘 덬들 습했는 지 궁금한 초기 17 06.22 858
179153 그외 미용실 as요청해본 덬들…. 5 06.22 1,369
179152 그외 누우면 허벅지 바깥쪽이 저리는 중기(허리디스크 덬들에게 질문하고 싶어) 1 06.22 630
179151 그외 심장에 기능적인 문제는 없는데 안좋아서 한의원 치료받았던 경험있는지 묻는 중기 3 06.22 415
179150 그외 아빠랑 못 살겠는 중기 15 06.22 1,540
179149 그외 골프에서 머리 올려줬다는 표현이 넘 싫은 후기 15 06.22 1,894
179148 그외 우리 아빠가 건강하게 병원을 나와서 나랑 손잡고 집으로 돌아가길 바라는 중기 24 06.22 944
179147 그외 피카소가 질투했다는 화가 베르나르 뷔페 전시회 후기 4 06.22 745
179146 그외 어렸을때 순풍산부인과 보면서 박영규 맨날 욕했는데 내가 박영규같이 커서 심란한 후기..... 3 06.22 1,699
179145 그외 젊은 유방암환자로 긍정적인 이야기가 필요한 후기 9 06.22 978
179144 그외 이토준지 전시회 후기 06.22 372
179143 그외 사주는 괜찮은데 이름이 안 좋아서 바꾸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얘기를 들은 후기 9 06.22 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