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한숨 쉬는 사람들이 너무 싫은 중기
3,662 2
2024.06.16 11:38
3,662 2
요즘 들어 한숨 쉬는게 말로하는 것보다 힘든 티 팍팍 내며

다른 사람들 힘 빠지게 하는 행동이라고 느낌


직장 동료 중에 나이 많고 몸 자주 아프신 분

뭐 할 때마다 한숨 푹푹 쉬면서 하셔서 내가 다 몸이 아프고 힘듦


또 직장 동료 중에 

~~씨 이거 부탁해요 할 수 있죠? 란 말 들을 때마다

한숨 푸욱 쉬면서 네 뭐 해야겠죠 라고 해서

거래처 상사가 눈치를 봄


이건 따로 불러서 말하기도 애매하고 역지사지하기도 애매해서

너무 피곤해 진짜 한숨 작작 쉬어라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BCx더쿠💰] "많이 버니?" <짠남자>의 참교육💸 절실한 흥청이 망청이썰 모집 115 09.23 30,68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741,0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407,3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305,45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630,3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9780 그외 새로운 취미인 요리와 다꾸에 빠진 후기 3 01:53 154
179779 음식 후참잘 디진다 핫치킨 먹어본 후기가 궁금한 초기.. 1 00:57 69
179778 그외 나도 오랫동안 흥얼거려온 노래 찾고 싶은 중기.. 1 00:52 83
179777 그외 생리통(또는 증후군)으로 편두통 있는 덬들은 어느쪽 아파? 약은 뭐 먹는지 궁금한 후기 1 00:38 38
179776 그외 휴젠뜨 사용 후기가 궁굼한 중기 3 09.24 156
179775 그외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궁금한 중기 09.24 100
179774 음악/공연 피프티피프티 Starry Night 영어 버전 가사가 너무 좋은 후기 (번역 해봤오) 4 09.24 376
179773 그외 부모님계좌에 있는돈 내계좌로 옮겨도 상관없는지 궁금한 후기 18 09.24 1,556
179772 그외 노래 찾았어!!! 댓글 달아준 덬들 고마워 12 09.24 469
179771 그외 취직 일주일차 월세때문에 카카오 비상금 대출 받는거 어떤지 궁금한 후기 6 09.24 689
179770 그외 더쿠에서 고소당했지만 결국 무혐의로 끝난 후기 49 09.24 2,682
179769 그외 발편한 흰 스니커즈 찾는 후기 7 09.24 337
179768 그외 그릇을 찾고있어 집단지성이 필요한 후기 5 09.24 1,257
179767 그외 잠을 쪼개서 자도 괜찮은지 궁금한 중기 12 09.24 1,221
179766 그외 산책 후기 13 09.24 891
179765 그외 친구랑 손절한 후기(나에 대한 충고도 받겠음) 71 09.24 3,063
179764 그외 병원 에어컨이 너무 드러운 후기 6 09.24 911
179763 그외 내 나이대는 30대인데 사실 10대 때부터 잘 죽고 싶었어의 중기 5 09.24 916
179762 그외 스터디카페 처음 방문하려고 하는데 혹시 민폐인지 확인 하고싶어.. 15 09.24 1,224
179761 그외 손가락 까스레기(맞나?) 이거 제거하는 방법을 알고 싶은 중기 9 09.24 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