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가족한테 정떨어진 초기
1,202 6
2024.06.16 02:27
1,202 6
음..사람한테 해서는 안되는 말 있잖아.

상처를 가지고 약점 잡아서 남을 비난한다거나..

여자가 팔자가 드세서 남편잡아먹었다 이런식의 공격을 

받았거든. 개인적인 내용으로. 그거 때문에 우울증약을 7년째 먹고 있는데.

지금은 그냥 멍한데 너무 무기력해서 화가 안나고 그냥 안좋은 결심만 구체적으로 하게되네. 몇번 반복된일이기도하고

싸우기도싫고 혼자 씩씩하게 살기도 싫고 

저런식의 공격 당해보거나 해봤어? 

나는 절대 용서가 안될거같아.

가족이니까 다그렇게 사는거라던데 난 글쎄요...

덬들아 사는건 왜 이런걸까 

지옥속에 있는거같아.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티르티르] 티르 패밀리 세일 & 1억 1천만 원 상당의 초호화 경품 이벤트(+댓글 이벤트까지!) 155 00:12 10,01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400,80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176,2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645,060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862,7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2671 그외 이거 무슨 사이비인지 궁금한 초기(부터 후기까지) 1 14:04 18
152670 그외 학원 수학강사페이가 궁금한 중기 14:02 13
152669 그외 스벅 프리퀀시 라이트 그레이 우산 후기 14:01 44
152668 그외 운전하면서 소리만 들을만한 유툽 추천 부탁하는 중기 3 13:49 57
152667 그외 혹시 팬싸 다녀온 덬이 있는지....궁금한 중기 1 13:39 65
152666 그외 인스파이어 수유실 남직원들어와서 항의메일 보낸 후기 8 12:16 833
152665 그외 성인 수족구 중기 7 12:14 475
152664 그외 지금보다 나은 사람 괜찮은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 중기 7 12:08 204
152663 그외 아이패드 에어 13인치 구매 후기 2 11:32 321
152662 그외 육아 이후+노화 영향이겠지 수면이 제일 중요해진 후기 9 11:23 460
152661 그외 유방암 진단받은 후기 (경험있는 덬들 물어볼게 있어) 12 10:42 568
152660 그외 복부ct로 우연히 7cm부신종양 발견한 중기 16 10:19 719
152659 그외 자기중심적인 사람과 결혼하면 어떤지 궁금해 68 10:16 1,218
152658 그외 부모에게 사랑받지 못했다는건 나이가 먹어도 괴로운 일이라는걸 알리는 중기 10:12 259
152657 그외 엄마가 나보고 뫄씨집안 자식이라 말하는게 이해가 안되는 중기 14 10:01 755
152656 그외 고양이 아프고 딩크를 결심한 후기 1 09:59 328
152655 그외 스트레스 관리 다들 어떻게 해? 19 08:43 561
152654 그외 아파트 입주예정회의 불합리함을 알게된 초기 14 08:08 1,037
152653 그외 BILIBAYA 라는 아기 옷 브랜드 아는 덬 있을까 (해외덬들 도와줘) 7 06:51 745
152652 그외 약대 목표로 수능 다시보려는 서른살에게 탐구과목 추천 부탁해 9 03:56 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