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겁이 많고 소심해서 화내야할 상황이 닥쳐오면 당황해서 가만있거나 속으로만 표현하다가 제대로 표현을 못해
그래서 시간이 지나서 혼자서 생각하고 욕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잊어버리기도 한다는데 난 이런건 잘 기억나서 잊혀지지도 않아 ㅠㅠㅠㅠ
저런 건 어떻게 고쳐야 할까?
저런 상황일 때 할 말 다하는 사람이 옆에 있어줬다면 하는 생각이 들 정도야
나는 겁이 많고 소심해서 화내야할 상황이 닥쳐오면 당황해서 가만있거나 속으로만 표현하다가 제대로 표현을 못해
그래서 시간이 지나서 혼자서 생각하고 욕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잊어버리기도 한다는데 난 이런건 잘 기억나서 잊혀지지도 않아 ㅠㅠㅠㅠ
저런 건 어떻게 고쳐야 할까?
저런 상황일 때 할 말 다하는 사람이 옆에 있어줬다면 하는 생각이 들 정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