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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소진되었나봐+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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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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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tlOR



회사에서 짤리다시피 나오고,

공무원공부하기로 했는데 중간에  큰 이슈들로 지금 정말 아무것도 못하겠어.

사는 것도 버겁고, 숨도 잘 안쉬어지고, 불안감까지..^^..

어제는 겨우 카페에 나와 그림을 그렸는데, 갑자기 너무 죽고싶어서

펑펑 울며 그림을 그렸지..

집에 나에게 안맞아 못먹은 예전 약이랑 다 털어넣고 죽고싶은데

진짜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서 다 버리니 양 진짜 많더라.

약을 조절해도 나는 전혀 나아지는게 없고, 오히려 더 고된 하루를 보내..

불안해서 그럴때마다 그림을 그리는데..이젠 그것도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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