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하거나 염색할때 그때 머리 감지
일부러 머리 감으러 미용실 한번도 가본 적 없음
머리 이틀째 안감고 모자 쓰고 거리 돌아다니다
간지러워서 머리 감을까 하면서 미용실 매의 눈으로 스캔ㅋㅋ
메뉴판 보고 만원한다해서 머리 감을거라고 말하니 기다리셈해서
기다려서 감고 나오니 내가 머리 감은것보다 전문가의 손길이 짱이네ㅋㅋㅋㅋㅋ
가끔 가서 머리 감으러 갈거 같아ㅋㅋ
펌하거나 염색할때 그때 머리 감지
일부러 머리 감으러 미용실 한번도 가본 적 없음
머리 이틀째 안감고 모자 쓰고 거리 돌아다니다
간지러워서 머리 감을까 하면서 미용실 매의 눈으로 스캔ㅋㅋ
메뉴판 보고 만원한다해서 머리 감을거라고 말하니 기다리셈해서
기다려서 감고 나오니 내가 머리 감은것보다 전문가의 손길이 짱이네ㅋㅋㅋㅋㅋ
가끔 가서 머리 감으러 갈거 같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