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대학 간 사이에 엄마가 윙크업 묘조 등등 모든 잡지를 다 갖다 버리고
부록은 직접 사용하고 계시길래 언제까지 쓰나했는데 아직까지 쓰고 계심 ㄷㄷㄷ
화장대에서 빗이나 드라이기 잠깐 세워놓고 쓰는 등 본연의 목적과는 다르게 사용되고 있으나
종이상자에 철판을 코팅해놓은 것도 아닌데 아주 멀쩡하게 살아있음
하도 오래되서 원래 색이 어쨌는지 잘 모르겠지만 엄마가 물건을 굉장히 깨끗하게 잘 쓰는 편인걸 감안해도 너무 튼튼한거 아님? ㅋㅋㅋ
내가 대학 간 사이에 엄마가 윙크업 묘조 등등 모든 잡지를 다 갖다 버리고
부록은 직접 사용하고 계시길래 언제까지 쓰나했는데 아직까지 쓰고 계심 ㄷㄷㄷ
화장대에서 빗이나 드라이기 잠깐 세워놓고 쓰는 등 본연의 목적과는 다르게 사용되고 있으나
종이상자에 철판을 코팅해놓은 것도 아닌데 아주 멀쩡하게 살아있음
하도 오래되서 원래 색이 어쨌는지 잘 모르겠지만 엄마가 물건을 굉장히 깨끗하게 잘 쓰는 편인걸 감안해도 너무 튼튼한거 아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