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재건축 아파트 사고 속엄청 썩히다가 5년지나서 드디어 입주야.
그런데 지금 내가 해외에 나와있다.
그래서 여기저기 해야할 서류나 이런게 꽤 많은데 정보를 잘 받아보지 못하고있어.
일단 사무소에 물어봤는데 6월 11일부터 8월 11일까지 한달동안 입주 예정이라고
이 사이에 아무때나 잔금 입금하면 된다고 해서
어차피 7월 전에 한국 못들어가거 같아서 잔금 그냥 내가 계속 킵해두려고 하는데(조금이라도 이자가 붙으니까)
이거 다시 확인 안해도 괜찮을까?
입주해본 덬들있음 알려줘.
그리고 관리비 2개월치를 미리 선납하라는데 이것도 같이 7월에 내도 되는건가?
사무소에서 전화로 잔금은 입주기한 2달안에 내면 연체료 안문다고 했던거 같은데 맞는지 경험있는덬들 알려줘.
다시 전화해서 물어볼까 하는데 또 알려줬는데 의심하면서 꼬치꼬치 묻는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