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직히 내 생각 기분 감정은 무시하고 본인 하고 싶은 말만 장난이랍시고 아무 말이나 던져대는 것도 점점 쌓이다 보니 너무 화남..
다 같이 만나는 친구들 때문 / 알게 된 지가 너무 오래 되어서 서로 가족사 비밀 다 알아서 손절하기도 그래..
손절 한 상태에서 친구가 어디 가서 무묭이 아냐? 이러면 푼수같이 떠벌리고 다닐 애라..
다른 친구들은 사회생활 하고 나이도 먹어서 눈치껏 신중하게 말을 하는데 답답하다
다 같이 만나는 친구들 때문 / 알게 된 지가 너무 오래 되어서 서로 가족사 비밀 다 알아서 손절하기도 그래..
손절 한 상태에서 친구가 어디 가서 무묭이 아냐? 이러면 푼수같이 떠벌리고 다닐 애라..
다른 친구들은 사회생활 하고 나이도 먹어서 눈치껏 신중하게 말을 하는데 답답하다